예배의 우선순위가 살아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와
더 깊은 영적 교제와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맛보며 누리는 꿈을 꾸는 교회
무명의 사람들이 삶에서 깨어나
영혼의 아픈 마음을 품고
복음을 전할 때 주의 손이 함께 하매
수많은 구도자들이 믿고 연쇄적으로
회심이 일어나는 꿈을 꾸는 교회
서로 말씀을 배우고 가르칠 때
성장하여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모든 성도들이 자신의 은사와
각자의 몫을 가지고 교회를 세우며
서로 동역하는 꿈을 꾸는 교회
한 사람으로 움직이는 교회가 아니라
훈련과 양육으로 리더가 리더를 만들고
성숙한 리더들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함께 교회를 돌아보고 함께 섬기며
함께 이끌어 가는 꿈을 꾸는 교회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며
민족의 통일을 준비하며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꿈을 꾸는 교회
소외된 땅, 외로운 영혼
불어권 지역의 미전도 종족을 품고
강력한 기도와 복음 전도를 통해
닫힌 복음의 문을 열어 다시 오실
주님을 준비하는 꿈을 꾸는 교회
기업으로 주신 자녀들을
믿음과 사랑으로 양육하여
주의 나라와 열방의 일꾼들로 세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다른 세대를
믿음의 다음 세대로 키우는 꿈을 꾸는 교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0 | [2014-02-23] 당신이 떠난 빈자리 | 이몽식 | 2014.02.23 | 4269 |
1289 | [2014-02-16] 고독(孤獨) | 이몽식 | 2014.02.16 | 4164 |
1288 | [2014-02-09] 그리움의 저수지 | 이몽식 | 2014.02.09 | 3500 |
1287 | [2014-02-02] 그리움 | 이몽식 | 2014.02.02 | 4623 |
1286 | [2014-01-26] 당신이 떠난 뒤에도 | 이몽식 | 2014.01.26 | 4315 |
1285 | [2014-01-19] 당신을 보내고 난 후에야 | 이몽식 | 2014.01.19 | 4927 |
1284 | [2014-01-12] 사랑하는 당신을 천국으로 환송하며... | 이몽식 | 2014.01.12 | 4989 |
1283 | [2014-01-05] 새해의 기도 | 이몽식 | 2014.01.05 | 4176 |
1282 | [2013-12-29] 한 해를 보내며... | 이몽식 | 2013.12.29 | 4284 |
1281 | [2013-12-22] 기다림 | 이몽식 | 2013.12.22 | 4240 |
1280 | [2013-12-15] 나는 꿈을 꿉니다 | 이몽식 | 2013.12.15 | 5039 |
1279 | [2013-12-08] 나의 성경 | 이몽식 | 2013.12.08 | 4268 |
1278 | [2013-12-01] 첫 마음으로 | 이몽식 | 2013.12.01 | 5103 |
1277 | [2013-11-24] 언제 한번 | 이몽식 | 2013.11.24 | 4259 |
1276 | [2013-11-17] 감사합니다 | 이몽식 | 2013.11.17 | 4244 |
1275 | [2013-11-10] 가는 가을 | 이몽식 | 2013.11.10 | 4308 |
1274 | [2013-11-03] 예배자 | 이몽식 | 2013.11.03 | 4971 |
» | [2013-10-27] 우리가 꿈꾸는 교회 | 이몽식 | 2013.10.27 | 5410 |
1272 | [2013-10-20] 가을에 물들고 싶어요 | 이몽식 | 2013.10.20 | 4236 |
1271 | [2013-10-13] 가을에는 쉼을 얻고 싶어요 | 이몽식 | 2013.10.16 | 4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