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부활주일은 벅찬 감격과 감동이었습니다. 지금도 당신의 구원받을 백성을 찾으시는 영혼구원의 드라마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드라마의 감독 및 연출은 하나님이셨구요. 그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초대된 VIP들이었습니다. 그들을 인도하기 위해 그동안 애쓰고 수고한 모든 교우들은 연출자이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었습니다. 그 드라마를 통하여 귀한 스물 세분의 영혼들이 새 생명 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부활의 메시지를 듣고 부활의 예수님을 영접하여 부활의 생명을 얻은 분들이 계십니다. 할렐루야!
그 날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과 관심은 모두 VIP에게로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VIP분들이 부담스러울 정도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의 눈과 마음은 그들에게로 가 있었습니다. 또한 그분들을 섬기는 모습이 예전보다 훨씬 더 세련되게 보였습니다. 이제 새생명 축제를 여러 차례 경험해서인지 너무 긴장해서 경직되어 있거나 어설픔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찬양과 간증, 교회소개 동영상, 간증, 메시지가 너무나 부드럽고 물 흐르듯이 이어지는 예배를 보면서 준비된 예배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준비들이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모두 교우들의 수고와 땀의 결과이기에 더욱 값진 예배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새생명 축제의 가장 큰 열매는 바로 잃어 버린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 올 때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신다고 하였습니다.(눅15:7) 그 날 한 영혼이 아니라 그날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기쁨이 얼마나 컸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그날 우리 모든 성도들도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주님의 기쁨이 우리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주님이 주신 기쁨은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기쁨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영혼구원으로 인한 기쁨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바로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이유는 바로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눅19:10) 바로 주님의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시도 이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정말 교회가 목적을 잃어버리면 얼마나 무서운 재앙인가를 보여줍니다.
어느 바닷가에 등대를 밝히는 등대지기가 있었습니다. 등대를 밝히기 위해 매달 일정량의 기름이 배달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마을 어느 가정 외아들이 큰 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하는데 돈이 없습니다. 부모는 등대지기에게 달려와 기름 좀 팔아 수술비를 마련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거절할 수 없었지요. 어느 집의 아들 대학 등록금으로, 밥을 먹지 못하는 어느 할머니의 양식을 사기 위해 기름을 조금씩 조금씩 팔았습니다. 마침내 등대를 밝힐 수 없게 된 그날 밤 마을 모든 장정들이 고기잡이를 나갔다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등대를 찾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바다 가운데서 방황하다가 암초에 부딪혀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등대지기의 지상과제는 등대를 밝히는 일이었습니다. 교회에도 여러 가지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는 일이 가장 우선해야 될 일입니다. 이제 주향한 공동체는 이 목적을 위하여 좀 더 구체적인 전진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세상에 나가 빛과 소금이 되어 사랑으로 잃어버린 자(VIP)를 찾는 일에 헌신하여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이 일을 위한 전초기지입니다. 주향한 교회의 새 생명 축제는 매주일 계속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매주일 교회는 영혼구원의 찬치가 되며 매주일 영혼 구원의 드라마는 계속 될 것입니다.
그 날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과 관심은 모두 VIP에게로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VIP분들이 부담스러울 정도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의 눈과 마음은 그들에게로 가 있었습니다. 또한 그분들을 섬기는 모습이 예전보다 훨씬 더 세련되게 보였습니다. 이제 새생명 축제를 여러 차례 경험해서인지 너무 긴장해서 경직되어 있거나 어설픔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찬양과 간증, 교회소개 동영상, 간증, 메시지가 너무나 부드럽고 물 흐르듯이 이어지는 예배를 보면서 준비된 예배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준비들이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모두 교우들의 수고와 땀의 결과이기에 더욱 값진 예배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새생명 축제의 가장 큰 열매는 바로 잃어 버린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 올 때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신다고 하였습니다.(눅15:7) 그 날 한 영혼이 아니라 그날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기쁨이 얼마나 컸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그날 우리 모든 성도들도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주님의 기쁨이 우리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주님이 주신 기쁨은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기쁨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영혼구원으로 인한 기쁨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바로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이유는 바로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눅19:10) 바로 주님의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시도 이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정말 교회가 목적을 잃어버리면 얼마나 무서운 재앙인가를 보여줍니다.
어느 바닷가에 등대를 밝히는 등대지기가 있었습니다. 등대를 밝히기 위해 매달 일정량의 기름이 배달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마을 어느 가정 외아들이 큰 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하는데 돈이 없습니다. 부모는 등대지기에게 달려와 기름 좀 팔아 수술비를 마련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거절할 수 없었지요. 어느 집의 아들 대학 등록금으로, 밥을 먹지 못하는 어느 할머니의 양식을 사기 위해 기름을 조금씩 조금씩 팔았습니다. 마침내 등대를 밝힐 수 없게 된 그날 밤 마을 모든 장정들이 고기잡이를 나갔다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등대를 찾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바다 가운데서 방황하다가 암초에 부딪혀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등대지기의 지상과제는 등대를 밝히는 일이었습니다. 교회에도 여러 가지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는 일이 가장 우선해야 될 일입니다. 이제 주향한 공동체는 이 목적을 위하여 좀 더 구체적인 전진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세상에 나가 빛과 소금이 되어 사랑으로 잃어버린 자(VIP)를 찾는 일에 헌신하여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이 일을 위한 전초기지입니다. 주향한 교회의 새 생명 축제는 매주일 계속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매주일 교회는 영혼구원의 찬치가 되며 매주일 영혼 구원의 드라마는 계속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