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늘과 땅을 만드신
삼위(三位) 하나님은
나와 생면부지 (生面不知)
그 아들의
피 흘림으로
아버지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오늘
여기서
목 놓아 불러보는
내 아바 아버지
너희는
공중의 새보다 귀하고
들의 백합화보다 소중하니
염려하지 말라고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며
날마다 입히시며 먹이시는
내 아바 아버지의 신실함
누가
감히 우리를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적신이나 칼에서 끊으며
사망과 그 어떤 세력에서도
우리를 건져 주시는
내 아바 아버지의 사랑
이제
그 어떤 상황에도
신뢰하며
아버지의 나라에
목마르고
아버지의 의에
배고픔으로
살아가는 매일의 고백
“내 아바 아버지는 나의 왕”
하늘과 땅을 만드신
삼위(三位) 하나님은
나와 생면부지 (生面不知)
그 아들의
피 흘림으로
아버지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오늘
여기서
목 놓아 불러보는
내 아바 아버지
너희는
공중의 새보다 귀하고
들의 백합화보다 소중하니
염려하지 말라고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며
날마다 입히시며 먹이시는
내 아바 아버지의 신실함
누가
감히 우리를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적신이나 칼에서 끊으며
사망과 그 어떤 세력에서도
우리를 건져 주시는
내 아바 아버지의 사랑
이제
그 어떤 상황에도
신뢰하며
아버지의 나라에
목마르고
아버지의 의에
배고픔으로
살아가는 매일의 고백
“내 아바 아버지는 나의 왕”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1 | [2010-46] 가을 꿈 | 관리자 | 2010.11.14 | 5762 |
280 | [2010-45] 교회의 최대 관심사 | 관리자 | 2010.11.07 | 5686 |
279 | [2010-44] 멋있는 사람 | 관리자 | 2010.10.31 | 5762 |
278 | [2010-43] 작지만 큰 교회 | 관리자 | 2010.10.24 | 5790 |
277 | [2010-42] 열혈 청년 전도왕 | 관리자 | 2010.10.17 | 5687 |
276 | [2010-41] 무관심의 독약 | 관리자 | 2010.10.10 | 5798 |
275 | [2010-40] 죽음, 사랑과 승리 | 관리자 | 2010.10.03 | 5751 |
274 | [2010-39] 추석 단상(斷想) | 관리자 | 2010.09.26 | 5770 |
273 | [2010-38] 가을 묵상 | 관리자 | 2010.09.19 | 5724 |
272 | [2010-37] 지금은 함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 관리자 | 2010.09.13 | 6144 |
271 | [2010-36] 고(故) 옥한흠 목사님을 그리워하며... | 관리자 | 2010.09.05 | 5855 |
270 | [2010-35] VIP(Very Important Person) | 관리자 | 2010.08.28 | 5953 |
» | [2010-34] 내 아바 아버지 | 관리자 | 2010.08.23 | 5747 |
268 | [2010-33] 나라 사랑의 그리스도인 | 관리자 | 2010.08.15 | 5746 |
267 | [2010-32] 생수의 강 | 관리자 | 2010.08.08 | 5984 |
266 | [2010-31] 당신은 나의 안식입니다 | 관리자 | 2010.08.01 | 6063 |
265 | [2010-30] 거듭난 삶 | 관리자 | 2010.07.26 | 5816 |
264 | [2010-29] 조정민 앵커의 변화 | 관리자 | 2010.07.18 | 8922 |
263 | [2010-28] 섬겨야만 합니다!!! | 관리자 | 2010.07.11 | 5713 |
262 | [2010-27] 한 밤 중의 고백 | 관리자 | 2010.07.04 | 6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