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가고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가는
나의 길은
주님이 가신 길
지나 온 길은
그리움으로
얼룩진
주님과의 추억
감사로 매듭지고
달려갈 길은
기다림으로
이어갈
하나님의 꿈
소망의 날개를 펴고
오늘 가는 길은
신실함으로
지켜 갈
소중한
은혜의 기회
새해는
한 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오늘이라는 새로운 길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함께
오늘도 그 길을 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8 | [2009-18] 비전운동을 선포하면서... | 관리자 | 2009.05.03 | 5533 |
487 | [2009-15]부활절기 묵상 | 관리자 | 2009.04.11 | 5619 |
486 | [2009-13] 가장 먼저 할 일 | 관리자 | 2009.03.29 | 5562 |
485 | [2009-12] 사랑의 드라마 | 관리자 | 2009.03.22 | 5573 |
484 | [2009-10] 빛을 비추는 교회 | 관리자 | 2009.03.08 | 5662 |
483 | [2009-2] 주님과 함께 할테니까요 | 관리자 | 2009.01.10 | 5646 |
482 | [2008-44] 이웃에 대한 관심 | 관리자 | 2008.11.03 | 5586 |
481 | [2008-40] 캐나다 몬트리얼에서 | 관리자 | 2008.10.11 | 5616 |
480 | [2008-28] 여름행사를 시작하면서 | 관리자 | 2008.07.13 | 5910 |
479 | [2007-49] 성전 리모델링 완공을 감사하면서..... | 이목사 | 2007.12.10 | 5728 |
478 | [2009-50] 성서주일을 지키면서... | 관리자 | 2009.12.13 | 5766 |
» | [2010-01] 새해에 주신 길 | 관리자 | 2010.01.03 | 6207 |
476 | [2010-16] 잔인한 4월에... | 관리자 | 2010.04.19 | 5648 |
475 | [2010-19] 어머니의 편지를 보고... | 관리자 | 2010.05.09 | 5735 |
474 | [2010-21]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 관리자 | 2010.05.24 | 5739 |
473 | [2010-38] 가을 묵상 | 관리자 | 2010.09.19 | 5720 |
472 | [2010-40] 죽음, 사랑과 승리 | 관리자 | 2010.10.03 | 5747 |
471 | [2010-42] 열혈 청년 전도왕 | 관리자 | 2010.10.17 | 5680 |
470 | [2007-49] 성전 리모델링 완공을 감사하면서..... | 이목사 | 2007.12.10 | 5740 |
469 | [2008-28] 여름행사를 시작하면서 | 관리자 | 2008.07.13 | 5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