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영혼구원을 위한 생명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내가 ‘어떻게 VIP를 인도할 수 있는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에게 이런 영혼구원의 사명을 고생시키려고 주신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사명을 주어 골탕 먹이시는 심술궂은 분이 아니십니다. 오히려 자기 백성에게 사명을 주신 것은 자기 백성에게 복 주시려고 주신 것입니다. 그 사명 속에는 항상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명을 감당하면 항상 복이 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사명을 내 힘으로 감당하려는데 있습니다. 사명을 내 힘으로 감당하려고 하면 나타나는 현상이 불평과 원망입니다. 왜 이런 일거리를 주어서 바쁜 나를 힘들게 하시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내 힘으로 감당하려고 할 때 불신과 불순종이 생깁니다. 내 머리로 계산해보면 안되는 것이 너무 뻔하니까 결국 그 일에 대하여 믿지 못하고 불신하고 결국 불순종하게 됩니다. 좋은 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행진할 때 계속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불신과 불순종으로 일관하는 모습이 그것입니다. 사실 광야라는 상황이 그들을 힘들게 하였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자기 백성을 멋있게 만드시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상황을 믿음으로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인도하시는 걸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광야의 상황을 자기의 힘으로 감당하려고 할 때 넘어 진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그 사명을 주신 것이라면 하나님이 이루실 줄 믿어야 합니다. 내게 주신 사명을 하나님이 이루실 줄 믿는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 주님을 초청합니다. 그 하나님을 초청하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장애물들 앞에서 하나님을 초청해야 합니다. 그러면 일단 마음은 평강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현대인들의 문제는 사실 문제 그 자체가 힘든 것이 아니라 마음이 힘든 것입니다. 자기 계산으로 해 보니까 도저히 할 수 없는 마음에 부담과 고통이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초청해도 현실적으로는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주신 무기가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작전 중에 있는 군인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만일 작전 중에 있는 군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본부와의 통신입니다. 만일 작전 중에 본부와 통신이 단절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군인들이 자기 뜻대로 작전을 한다고 해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에 적이 있는지, 어디에 아군과 연합전선을 이루고 있는지, 또 자신이 어디서 어떤 임무를 감당해야 되는지를 모르면 금방 적의 포로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래서 작전 중에 있는 군인에게는 통신은 생명입니다. 군인들이 본부와의 통신이 끊어지면 패잔병처럼 본부의 지시나 도움 없이 닥치는 대로 살기 위하여 몸부림 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때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과 기도로 통신을 못하게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통신만 끊어지면 바로 패배하는 것을 아는 사단은 항상 기도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때로는 어려운 환경으로, 때로는 영적침체로, 때로는 힘든 인간관계로 기도를 방해합니다. 사단은 다른 것은 다 하게 하고, 열심을 내게 하면서 기도만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도가 사명 성취를 위한 우리의 유일한 전략이요 방법입니다.
이번 새생명 축제를 통해 영혼구원이라는 목표를 위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먼저 이 사명을 위해 하나님을 내 삶에 초청하는 훈련을 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삶에 평강과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예배에 생명을 걸어 보세요, 그럼 늘 평강과 기쁨이 있습니다. 아무리 삶이 나를 힘들게 해도 하나님과 만나는 예배를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서 정말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결과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움직이다 보면 사실 결과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시작되는 VIP작정을 위한 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에 큰 은혜를 기대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여러분들을 주님을 도우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문제는 우리가 사명을 내 힘으로 감당하려는데 있습니다. 사명을 내 힘으로 감당하려고 하면 나타나는 현상이 불평과 원망입니다. 왜 이런 일거리를 주어서 바쁜 나를 힘들게 하시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내 힘으로 감당하려고 할 때 불신과 불순종이 생깁니다. 내 머리로 계산해보면 안되는 것이 너무 뻔하니까 결국 그 일에 대하여 믿지 못하고 불신하고 결국 불순종하게 됩니다. 좋은 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행진할 때 계속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불신과 불순종으로 일관하는 모습이 그것입니다. 사실 광야라는 상황이 그들을 힘들게 하였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자기 백성을 멋있게 만드시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상황을 믿음으로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인도하시는 걸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광야의 상황을 자기의 힘으로 감당하려고 할 때 넘어 진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그 사명을 주신 것이라면 하나님이 이루실 줄 믿어야 합니다. 내게 주신 사명을 하나님이 이루실 줄 믿는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 주님을 초청합니다. 그 하나님을 초청하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장애물들 앞에서 하나님을 초청해야 합니다. 그러면 일단 마음은 평강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현대인들의 문제는 사실 문제 그 자체가 힘든 것이 아니라 마음이 힘든 것입니다. 자기 계산으로 해 보니까 도저히 할 수 없는 마음에 부담과 고통이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초청해도 현실적으로는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주신 무기가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작전 중에 있는 군인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만일 작전 중에 있는 군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본부와의 통신입니다. 만일 작전 중에 본부와 통신이 단절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군인들이 자기 뜻대로 작전을 한다고 해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에 적이 있는지, 어디에 아군과 연합전선을 이루고 있는지, 또 자신이 어디서 어떤 임무를 감당해야 되는지를 모르면 금방 적의 포로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래서 작전 중에 있는 군인에게는 통신은 생명입니다. 군인들이 본부와의 통신이 끊어지면 패잔병처럼 본부의 지시나 도움 없이 닥치는 대로 살기 위하여 몸부림 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때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과 기도로 통신을 못하게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통신만 끊어지면 바로 패배하는 것을 아는 사단은 항상 기도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때로는 어려운 환경으로, 때로는 영적침체로, 때로는 힘든 인간관계로 기도를 방해합니다. 사단은 다른 것은 다 하게 하고, 열심을 내게 하면서 기도만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도가 사명 성취를 위한 우리의 유일한 전략이요 방법입니다.
이번 새생명 축제를 통해 영혼구원이라는 목표를 위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먼저 이 사명을 위해 하나님을 내 삶에 초청하는 훈련을 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삶에 평강과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예배에 생명을 걸어 보세요, 그럼 늘 평강과 기쁨이 있습니다. 아무리 삶이 나를 힘들게 해도 하나님과 만나는 예배를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서 정말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결과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움직이다 보면 사실 결과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시작되는 VIP작정을 위한 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에 큰 은혜를 기대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여러분들을 주님을 도우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 | [2006-44] 제2의 종교개혁 | 관리자 | 2006.10.28 | 5467 |
69 | [2006-43] 성장의 진통을 뛰어넘어.. | 관리자 | 2006.10.21 | 5337 |
68 | [2006-42] 정말 잘 오셨습니다 | 관리자 | 2006.10.14 | 5312 |
67 | [2006-41] 추석연휴가 마지막이 된 사람들 | 관리자 | 2006.10.07 | 5540 |
66 | [2006-40] 추석 스트레스 | 관리자 | 2006.09.30 | 5369 |
65 | [2006-39] 기쁨이 진정 꿈을 이루게 합니다. | 관리자 | 2006.09.23 | 5385 |
64 | [2006-38] 내가 행복해야... | 관리자 | 2006.09.16 | 5572 |
63 | [2006-37] 황홀한 새벽 | 관리자 | 2006.09.09 | 5168 |
» | [2006-36] 전투중에 통신이 잘 되어야... | 관리자 | 2006.09.02 | 5143 |
61 | [2006-35] 무엇을 붙잡고 있습니까? | 관리자 | 2006.08.27 | 5631 |
60 | [2006-34] 지리산 등반 | 관리자 | 2006.08.20 | 5181 |
59 | [2006-33] 한 탤런트의 기사를 보며서... | 관리자 | 2006.08.13 | 5339 |
58 | [2006-32]요즘 더위보다 더 뜨거운 선교한국열기 | 관리자 | 2006.08.06 | 4968 |
57 | [2006-31]교육부서의 여름행사 열기 | 관리자 | 2006.07.29 | 5040 |
56 | [2006-30] 일천번제 운동을 시작하면서 | 관리자 | 2006.07.22 | 5784 |
55 | [2006-29] 일꾼을 세우는 기준 | 관리자 | 2006.07.15 | 5885 |
54 | [2006-28] 일꾼을 세우시는 이유 | 관리자 | 2006.07.08 | 5592 |
53 | [2006-27]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부흥회 | 관리자 | 2006.07.01 | 5475 |
52 | [2006-26] 성령의 강한 역사가... | 관리자 | 2006.06.24 | 5598 |
51 | [2006-25] 장점을 사용하시고 단점을 도우시는 하나님 | 관리자 | 2006.06.17 | 5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