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2006년도 새해 일꾼임명 예배는 우리 모두에게 새해에 주님이 주신 교회의 꿈을 이루는 확신을 하게 하였습니다. 신임목자 4분을 안수하여 파송하면서는 교회 영혼들이 세워지는 꿈을 보았습니다. 15개의 목장교회가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면서 올해 25개의 목장 분가의 꿈을 그렸습니다. 새해 제직들을 임명하면서는 교회 구석 구석 미칠 섬김의 손길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손길을 통하여 교회가 살아 움직이고 숨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팀장들과 팀원을 임명했습니다. 그들을 통해 아름답게 세워질 교회의 구조를 보았습니다. 다양한 칼라가 하모니를 이루며 하나된 공동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날 팀장들의 소감을 들으면서 제 입에서 탄성이 터졌습니다. 사실 인사말을 준비하시라고 한 것도 아닌데 마치 오랜 전부터 팀장을 생각한 분들처럼 이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짧은 멘트 속에 녹아 있는 팀장들의 헌신의 고백을 들으면서 주님을 향한 열정을 보았구요. 물론 위트와 재치의 소감을 들으면서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섬기는 자들의 모습으로 느꼈졌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팀에 대한 책임감있는 태도와 자세를 보면서 팀장들이 교회를 사랑하는 애정의 농도가 짙음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뿌듯해 옴을 그날 우리 모두는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꾼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님은 자원하여 기뻐하는 일꾼들을 쓰시는 것을 알기에 목사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일꾼들을 즐겨 쓰실까요? 2006년도 주님이 어떤 일꾼들을 주님이 기뻐하실까요?
1. 주님이 주신 꿈을 이루는 일꾼
무엇보다 교회일꾼은 주님이 교회에 주신 꿈으로 가득 차고 그 꿈 때문에 교회를 섬기는 것입니다. 새해는 ‘교회의 지경을 넓히는 해’란 비전은 꿈을 가진 자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는 일꾼입니다. 꿈을 꾸는 자는 많습니다. 그러나 꿈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며 현실화하는 일꾼은 적습니다. 주향한교회의 새해 영적 지경은 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는 헌신된 일꾼들을 통해 확장될 것입니다. 항상 꿈을 꾸는 자들이 일을 낸(?)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2. 사람들과 함께 일할 줄 아는 일꾼
교회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공동체이며 그 공동체를 세우는 일입니다. 그래서 교회 사역은 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교회을 섬기는 부서를 팀이라고 한 것도, 또 리더를 팀장이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혼자 짐을 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짐을 지고 다른 사람을 잘 세우는 사람이 진정한 일꾼입니다. 가끔 개인은 열심히 있는데 열매를 잘 보지 못하는 분들을 봅니다. 바로 이런 분들은 바로 함께 일하는데 약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쓰시는 일꾼은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들과 함께 있기를 원하고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가진 자들입니다.
3. 종의 의식을 가지고 섬기는 일꾼
교회를 섬기는 일꾼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자신은 청지기라는 의식을 가진 자이여야 합니다. 즉 종된 의식을 가진 자입니다. 주님이 친히 제자들에게 가르친 것은 내가 선생으로서 종의 모양으로 너희들을 섬겼으니 너희도 서로 섬기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교회는 모두가 섬기는 자들뿐입니다. 교회는 섬기는 자들의 모습 속에 사람들을 주님을 보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본 자들이 다시 섬김의 삶을 결단합니다. 섬기는 일꾼들이 작은 예수로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4. 믿음과 순종이 있은 일꾼
교회는 영적 기관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믿음으로 해야 될입니다. 인간적으로는 맞지 않는 것이 교회에는 너무 많습니다. 세상적 잣대로는 측량할 수없는 일이 많습니다. 교회일꾼은 하나님 앞에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평가나 인정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꾼에게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 일꾼이 믿음이 없으면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또한 주님의 명령 앞에는 언제나 ‘아멘’하고 순종하는 일꾼이 주님의 일들을 감당합니다. 비록 내생각과 감정과 뜻이 달라도 주님과 교회의 뜻이면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주님은 일꾼들을 쓰십니다.
그날 팀장들의 소감을 들으면서 제 입에서 탄성이 터졌습니다. 사실 인사말을 준비하시라고 한 것도 아닌데 마치 오랜 전부터 팀장을 생각한 분들처럼 이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짧은 멘트 속에 녹아 있는 팀장들의 헌신의 고백을 들으면서 주님을 향한 열정을 보았구요. 물론 위트와 재치의 소감을 들으면서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섬기는 자들의 모습으로 느꼈졌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팀에 대한 책임감있는 태도와 자세를 보면서 팀장들이 교회를 사랑하는 애정의 농도가 짙음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뿌듯해 옴을 그날 우리 모두는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꾼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님은 자원하여 기뻐하는 일꾼들을 쓰시는 것을 알기에 목사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일꾼들을 즐겨 쓰실까요? 2006년도 주님이 어떤 일꾼들을 주님이 기뻐하실까요?
1. 주님이 주신 꿈을 이루는 일꾼
무엇보다 교회일꾼은 주님이 교회에 주신 꿈으로 가득 차고 그 꿈 때문에 교회를 섬기는 것입니다. 새해는 ‘교회의 지경을 넓히는 해’란 비전은 꿈을 가진 자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는 일꾼입니다. 꿈을 꾸는 자는 많습니다. 그러나 꿈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며 현실화하는 일꾼은 적습니다. 주향한교회의 새해 영적 지경은 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는 헌신된 일꾼들을 통해 확장될 것입니다. 항상 꿈을 꾸는 자들이 일을 낸(?)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2. 사람들과 함께 일할 줄 아는 일꾼
교회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공동체이며 그 공동체를 세우는 일입니다. 그래서 교회 사역은 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교회을 섬기는 부서를 팀이라고 한 것도, 또 리더를 팀장이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혼자 짐을 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짐을 지고 다른 사람을 잘 세우는 사람이 진정한 일꾼입니다. 가끔 개인은 열심히 있는데 열매를 잘 보지 못하는 분들을 봅니다. 바로 이런 분들은 바로 함께 일하는데 약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쓰시는 일꾼은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들과 함께 있기를 원하고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가진 자들입니다.
3. 종의 의식을 가지고 섬기는 일꾼
교회를 섬기는 일꾼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자신은 청지기라는 의식을 가진 자이여야 합니다. 즉 종된 의식을 가진 자입니다. 주님이 친히 제자들에게 가르친 것은 내가 선생으로서 종의 모양으로 너희들을 섬겼으니 너희도 서로 섬기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교회는 모두가 섬기는 자들뿐입니다. 교회는 섬기는 자들의 모습 속에 사람들을 주님을 보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본 자들이 다시 섬김의 삶을 결단합니다. 섬기는 일꾼들이 작은 예수로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4. 믿음과 순종이 있은 일꾼
교회는 영적 기관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믿음으로 해야 될입니다. 인간적으로는 맞지 않는 것이 교회에는 너무 많습니다. 세상적 잣대로는 측량할 수없는 일이 많습니다. 교회일꾼은 하나님 앞에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평가나 인정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꾼에게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 일꾼이 믿음이 없으면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또한 주님의 명령 앞에는 언제나 ‘아멘’하고 순종하는 일꾼이 주님의 일들을 감당합니다. 비록 내생각과 감정과 뜻이 달라도 주님과 교회의 뜻이면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주님은 일꾼들을 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