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scj) 기성교회 통째로 먹기 신임사명자 교육(1)  
아래 기록한 내용은 신천지(SCJ 이만희)에서 기존 교회에 침투하여 기존교회를 신천지교육장으로

만들려는 사명자들에게 교육한 내용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는지 살펴보시길...

▶ 신천지 신임 사명자교육 내용

   ※ 추수꾼 침투방법

     1.추수밭이란?

        결국은 우리(신천지)의 밭입니다.예수님께서 씨뿌려 놓고 가신 밭

        그래서 마지막 때에 마지막때에는 추수,밭, 씨뿌린곳에 가서 추수하라고 하십니다

        작년 재작년 이미 기성교회(추수밭)에 보냈던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그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본대요 그 교회에서 나를 이상하게 본대요 하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교회에서 나를 이상하게 본게 아닙니다. 내 자신이 내가 누군가를 빼내러 왔다 생각하니까

        이건 내 밭이 아니야 남의 밭인데 이거를 훔치러 왔다 생각하니까 막 두려운 겁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그러죠?

        그런데 그게 남의 밭이에요? 우리밭이에요!  도둑놈이 뺏어 가지고 우리것인데

        손아귀째 쥐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뭐에요? 남의 건데 내가 뺏으러 왔다라고 생각하는겁니다

        그러니까 두려운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우리의 밭,우리가 추수해야 할 터전입니다. 맞죠?

        이제 앞으로  전도방향은 추수밭 전도입니다.

     2.추수의 방법

       1)추수꾼의 침투방법

          모이는 교회 통로 입구에 가서.. 모이죠? 정해진 시간 딱 있잖아요! 모이지 말라해도 다 모이잖아요!

          우리 그 시간 빤히 알잖아요? 맞죠? 그 내부안에 들어가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밖에서,시작하는 시간

          끝나는 시간, 거기에서 잡는 방법이 많습니다.안에 들어가서 활동하는 분을 통해서도 잡아내는

          방법들이  많이 있어요. 이제..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꼭 추수밭은 예배드려주는 곳이란 그 관념을 버리십시요. 교회 앞에.. 안 들어가도 괜찮아요

          교회 가는 그 시간 때에 그 교회 꼭 교회 앞이 아니라도 떨어진 골목에서  보고 있다가

          인상 좋은 사람이나 보기 괜찮은 사람에게 다가가서 "제가요 지금 교회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내가 아는 누구누구 있는데 이사람이 신앙을 열심히 하다가 목자에게 시험이 들어 쉬고 있는데

          여기로 인도하려고 하는데 나는 너무 멀리 사니까 전도 좀 부탁합니다" 하며  부탁을 하는 거에요

          그러면 그들은 지금 전도가 안되기 때문에 전도하려고 애를 씁니다

          바로 그러면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겠지요? 그럼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관리를 해요 맞죠?

         그러면 이제 우리는 바로 따라가는게 아니고 밖에서 3개월 동안을 버는데 뭐라고 하며 시간을

         버느냐 하면 한번 만날때 "내가 이렇게 시험에 들어서 마음의 상처가 많았습니다 항상 마음은

         하나님께 있는데 지금일들이 너무 많다.아니면 가족의 핍박이 있는데 하며  제가 가끔 한번은

         나갈수 있는데 3개월후에는 확실하게 다녀줄 수 있습니다

         3개월을 이렇게 해서 벌어 놓는겁니다. 그동안(3개월) 그 사람이 나를 관리 해 줍니다

         내가 만나자면 만나줍니다 그때 여러분들 간증도 하고 이해되지요? 내가 예전에 믿음이 좋았을때에

        (예전엔 믿음이 좋았는데 시험 들어서 떨어진걸로 가정한다)

         나에게 믿음을  주신 분이 있었어요 그때 내가 열정이 대단했고 나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분을 통해서 그분의 기도를통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어요 그런데 그분이 지금 외국에

        계십니다 아니면 지방에 있는걸로 해서 나중에 올라와서 만나는 걸로 해도 됩니다

         이 3번은 누구냐!교육자(미혹하는자)입니다

        그렇게 해서 간증을하면서 그때부터 모략에 들어가는 거죠!

        한달간은 좀 사귀는 기간으로 가져도 좋습니다. 너무 급하게 가지마자 먹으려고 하면 안돼요?

        한달간은 한번씩 가면서 한달에 한번만 가도 좋아요! 그 사람이 나를 관리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난 다음에  두달째에는 간증속에 소개했던 사람을 출현 시키는겁니다 이렇게

        어느날 둘이 있을때에 전화가 오는것처럼, 아니면 우연히 만나는 것처럼 이게 모략이죠?

        이건 누가 명령하신거라구요? 하나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