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

  목장찬양제에 참석할수 있게하시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마무리 할수 있게 해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
  이번 목장 찬양제는 에바다에게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사건으로 참가하지 못할 상황까지 갔었는데 (토요일아침까지어려움이 있었지요)

주님이 에바다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심으로 토요일 저녁에 극적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덤으로 상까지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목원들도 고비고비를 넘기고 참여한 찬양제라 더 기쁘고 행복해 했습니다.
지난날의 찬양제에서는 순조롭게 참여를 하게 되서 지금과 같은 감사와 기쁨이 덜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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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겪고난 후에 오는 행복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기쁨이 넘쳐흐릅니다.
함께하는 기쁨이란 세상에서 찾을수 없는 가장 귀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에바다는 이번 찬양제를 잊지 못할것입니다.

시험을 이기고 맛보는 주님의 은혜는 이 세상의 어느 달콤한 것과도 비교할수 없는 달콤함과 짜릿함이 있다는 것을 목원 모두가 맛보왔기 때문입니다.

에바다를 사랑하시고 언제나 주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기를 원하시는

주님 만을 감사,찬양 ,경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