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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광야의 험난한 길이지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약속의 땅을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라

 

광야의 흩날리는 먼지 속에서도

아침 이슬 같은 말씀을 주시고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그분의 은혜를 잊지 말라

 

안식일의 평안이 무너질 때에

돌 사이에서 울리는 경고를 들으며

너의 삶을 다시 돌이키라

주께서 정하신 날을 거룩히 하라

 

그리고

네 옷자락에 달린 청색 끈을 보라

그 실 한 가닥 한 가닥마다

삶의 율례와 법도를 생각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말라

 

네 마음이 목적을 잃고 방황하며

눈이 허탄한 것을 따르려 할 때

그 옷단 귀의 술을 만져보라

그 끈의 끝에서

너를 향한 하나님의 언약이 흐른다

 

너는 그분의 백성

그분은 너의 하나님

광야에서도 약속의 땅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너의 하나님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