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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새로운개설을 보면서...

박종희 2005.08.17 09:28 조회 수 : 76

이 홈페이지를 완성하신 홍보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이처럼 멋진 공간을 창조하신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니 기쁜마음입니다.

그래도 저의 중학교때 부터 친구이자 나의 인도자 이유라 팀장자랑을
해야 겠습니다.
성실하지요,부지런하지요,살림잘하지요,애들이뻐하지요,효성깊지요,통 크지요,
머리 좋지요,우정좋지요,홈피디자인실력좋지요,이쁘지요,몸매 좋지요,
나랑있을때는 말잘하는 꽤꼬리죠,노래는 또 얼마나 잘하는데요,..
자매들의 엄마역할을 하지요,하나님께로 향한 마음이 순수하지요,...
너무 많네요.
이유라 팀장 수고 많이 했어...  사랑혀...친구...

다른 홍보팀 팀원분들도 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