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개시이후
꺽기도를 빌어 OOO에게 과감히 몇 자 적어봅니다.
OOO 님은 누구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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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대 후반을 달려가는 모습에 안쓰러워 아침마다 힘을 주시는 OOO 님은
오늘 아침도 금식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십니다린물...
2. 토요일 밤늦게까지 개인적 취미생활을 위해 핸폰을 꺼놓고 잠적한 OOO 님은
기다림과 인내를 알게 해주셨네요것몰랐지
3. 재미있는 TV 프로, 드라마를 볼때 마치 본인의 이야기인것처럼 침을 튀기는 OOO 님은
명설교가로 나가셔도 될만큼 해박하십니다음주는 ~
4. 세상 사는 즐거움은 맛있는 것을 먹는 재미가 최고라는 OOO 님은
우리나라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를 하시리라면뷔페닭튀김
5. 별로 재미없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OOO 님도
게시판에 글 좀 올리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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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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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942 |
57 | 어머니의 한쪽 눈 .. | 강용준 | 2009.11.30 | 18275 |
56 |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연락드립니다. [6] | 김은희B | 2009.07.11 | 18274 |
55 | 선교사님 기도편지 | 김옥란 | 2009.11.24 | 18274 |
54 | 감사한 하루를 되돌아 보며.. [2] | 곽집사 | 2008.01.15 | 18273 |
53 |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 정주련 | 2010.07.18 | 18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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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성가대 기도제목 | 최현돈 | 2006.07.01 | 18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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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첫날^^ | 이상희 | 2010.07.23 | 18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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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지금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며.. [1] | 곽집사 | 2008.04.04 | 18192 |
38 | 오늘 읽은 누군가의 글에서... 방유영 [4] | 관리자 | 2008.12.07 | 18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