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의 소중한 유라샘

귀요미 2012.05.27 07:45 조회 수 : 18178

나의 소중한 샘 유라에게

쑥스럽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데 이런 기회로라도 마음을 전할수 있어서 좋으네

내성적인나라서 얼굴보면서 사랑표현은 못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고맙고 늘 의지가 돼

동생이긴 하지만 생각이 깊어서 배울점도 많고 부족한 나와도 친하게 지내서 고맙고  늘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는 유라샘 화이팅

사랑해 같이 유치부를 하게 돼서 기쁘고  나 또한 유라샘 없으면 유치부 할 엄두도 못내겠지?

늘 한결 같이 날  좋아 해 줘서 고마워 (이건 내생각)

아무튼 우리가 살아 갈수 있을때 까지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변함없이 동역자가 됐음 좋겠다.

 글쏨씨가 없어서 잘 못쓰겠네

유라야   아주 마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