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소개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간은 3주 정도이고, 제가
일하는 곳은 상암동입니다. 6호선 수색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한 번 더 가야 합니다. 아침,
저녁마다 기차여행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학 때 놀지 않고, 적정한 때에 제가 하고 싶던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게 되어서 너
무 좋고 감사합니다.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컴퓨터 관련 알바라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서 또한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살려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입니다.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감
사드립니다.
일하는 곳은 상암동입니다. 6호선 수색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한 번 더 가야 합니다. 아침,
저녁마다 기차여행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학 때 놀지 않고, 적정한 때에 제가 하고 싶던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게 되어서 너
무 좋고 감사합니다.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컴퓨터 관련 알바라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서 또한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살려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입니다.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감
사드립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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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5010 |
77 | ♣ 악한 사람은 눈과 같아서 ♣ | 조효남 | 2008.01.24 | 18331 |
76 | 성경은혜 나눔 | 이종학 | 2011.12.12 | 18329 |
75 | ♣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가지 마음이 있다 ♣(퍼온 글) | 조효남 | 2007.12.25 | 18327 |
74 | 감사해야지요... [1] | 양은하 | 2008.01.25 | 18323 |
73 | 기도요청합니다.. [4] | 용준 맘 | 2006.12.14 | 18317 |
» | 감사릴레이 2 [2] | 박성범 | 2008.01.15 | 18313 |
71 | [찬양] 참 좋으신 주님 | 최윤정 | 2009.12.26 | 18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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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기도하는 시즌. 일독을 권합니다. | 관리자 | 2010.03.21 | 18281 |
58 | 선교불어학교 2학기 모집합니다. | 관리자 | 2008.08.22 | 18279 |
우린 아직 젊고, 열심할 수 있는 힘도 있고..
매일처럼 먼거리를 움직이시지만, 항상 가슴은 따뜻한 비젼을 품고,
1분 1초를 아껴서 삽시다..
저의 제안에 동참해주셔서 목자로써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