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는 참으로 놀라우십니다.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에 들어가던 때를 머리속에 그려 봅니다.
매일 이른 아침 일찌기 일어나
여리고성을 한빠퀴씩 돌며, 그 많은 백성들이 일사분란하게
영적지도자인 여호수아를 믿고, 또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믿고,,
너무 아름다운 광경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늘에서 그 모습을 내려다 보시던 하나님은 어떠셨을까요....
믿음, 순종, 사랑...
인간의 언어로 표현이 되어지질 않네요...
저도 어제 하나님의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
4년동안의 기도를
3번씩이나 좌절감을 느끼고 포기를 했는데,,,
하나님의 섭리는 거기에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4년동안 저를 만들어 가고 계셨어요,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을
예비하고 계셨구요..
지극히 낮아지고, 내세울 것이 없어진 저를 다시 들어올리시면서
주신 말씀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말며 놀라지 말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리라"
아침 출근길에 비치는 햇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나님께서 저에게 펼쳐 보여주실 새로운 세계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계십니다. 쉬지 않으시고....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에 들어가던 때를 머리속에 그려 봅니다.
매일 이른 아침 일찌기 일어나
여리고성을 한빠퀴씩 돌며, 그 많은 백성들이 일사분란하게
영적지도자인 여호수아를 믿고, 또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믿고,,
너무 아름다운 광경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늘에서 그 모습을 내려다 보시던 하나님은 어떠셨을까요....
믿음, 순종, 사랑...
인간의 언어로 표현이 되어지질 않네요...
저도 어제 하나님의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
4년동안의 기도를
3번씩이나 좌절감을 느끼고 포기를 했는데,,,
하나님의 섭리는 거기에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4년동안 저를 만들어 가고 계셨어요,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을
예비하고 계셨구요..
지극히 낮아지고, 내세울 것이 없어진 저를 다시 들어올리시면서
주신 말씀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말며 놀라지 말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리라"
아침 출근길에 비치는 햇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나님께서 저에게 펼쳐 보여주실 새로운 세계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계십니다. 쉬지 않으시고....
저도 오늘 아침 이 말씀으로 기도했습니다.
"네 하나님이 네게 힘을 명하셨도다,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시68:28)
-힘을 얻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