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이 영어가 많이 늘었답니다.
물론 아빠도 잘 못알아 듣는 경우가 많지만요.
"주세요" 대신에 "give me please" 라고 한대요
"shose"라는 말을 엄마가 못 알아 들으니까 "엄마 신발" 그랬답니다.
문제는 영어 뿐만 아니라 한글도 발음이 부정확해서
"신발"의 신자에 L받침이 안나온다고 하네요.
교회에서 이 발음을 듣고 사람들이 놀랐다는 ...^^
결이 동영상 클릭
물론 아빠도 잘 못알아 듣는 경우가 많지만요.
"주세요" 대신에 "give me please" 라고 한대요
"shose"라는 말을 엄마가 못 알아 들으니까 "엄마 신발" 그랬답니다.
문제는 영어 뿐만 아니라 한글도 발음이 부정확해서
"신발"의 신자에 L받침이 안나온다고 하네요.
교회에서 이 발음을 듣고 사람들이 놀랐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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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은받침도 날수있게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