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무관심 ★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요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요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942 |
377 | 스캇 브레너와 함께하는 "워십 라이브 비전캠프" | 이은록 | 2006.07.06 | 24174 |
376 | 이상희성도님 잠시후에 심장이식수술!! [2] | 최영숙 | 2006.01.07 | 24170 |
375 | 불어예배로 초청합니다. | 한국불어권선교회 | 2005.11.04 | 24163 |
374 | 이상희성도님 병실로...... [3] | 최영숙 | 2006.01.14 | 24155 |
373 | [re] 지금 전라도는...(눈과의 전쟁중) | 양은하성도 | 2005.12.22 | 24141 |
372 | [re] 이상희성도님 병실로...... | 황승진 | 2006.01.15 | 24139 |
371 | 자매님들의 기도속에 수술을 잘 받았습니다. [4] | 이상희 | 2006.02.07 | 24131 |
370 | 어머님 고희예배에 ..감사 [1] | 최영숙 | 2005.11.25 | 24127 |
369 | 저희 미국에 잘 도착했어요~ [4] | 일우 | 2007.11.12 | 24104 |
368 | 묵시가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하거니와~~~ | 박성범 | 2007.03.12 | 24100 |
367 | 고난의 십자가(좋은글) | 강용준 | 2007.04.05 | 24092 |
366 |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2] | 최길남,위일우 | 2005.11.11 | 24068 |
365 | 파리입니다..^^ [2] | 안희녀 | 2005.10.01 | 24042 |
364 | 주향한 수양회 신청서 | 정주련 | 2010.07.20 | 24022 |
363 | 신약의 파노라마를 기다리며... [3] | 정숙경 | 2007.04.28 | 24006 |
362 | 성경쓰기 되는데요.. [4] | 이유진 | 2006.02.17 | 23996 |
361 | 팀장님들 봐주셔요... | 중보기도관리팀 | 2006.03.03 | 23994 |
» | ★ 아름다운 무관심 | 강용준 | 2007.06.23 | 23988 |
359 | 형준이는 축복의 통로.... [1] | 조효남 | 2005.11.25 | 23983 |
358 | 엔젤트리 ~ 느린 날의 행복편지에서.. | 토마스 | 2012.06.06 | 23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