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게 어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2009년도의 달력을 4장을
찢어내고, 새로운 달을 맞이 했습니다...
새해 소망했던 마음, 다시금 일어서보겠다고..
될 것만 같던 목표들도
4개월이 지난 지금.. 많은 것들을 포기해버리고..
삶의 변화에 지치고,.. 실증내버리기 일수 있듯 합니다..
그 어떤 어느해들처럼...
마음이 뜨거울때는 흥분이 되어 날마다 감사가 되었는데..
지금은 많이 차가워져버린... 그 상태..
우리 홈페이지 게시판도 '눈팅'하시는 분들은 있지만,.
참여하시는 분들은 적어져 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기뻐하는 삶을 살아 흥분된 하루하루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그 흥분이 이 게시판에 넘쳐 흐르고,
그 흥분이 다른 분들의 삶에도 적용되어 그분들도 흥분되어
눈팅에서 함께 게시판에 은혜와 슬픔과 아픔들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관심과 사랑 갖기를 기도합니다..
식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사실 회사의 근무지가 바뀌고, 많은 시간 직장일에 적응하기 바쁘다는 핑계로
성경1독하고, 내려놓고 빨리 회사업무에 적응하여 인정 받는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의 바른 삶이 될거라는 잘못된 생각이
그렇게 내려놓은 3개월 동안 제 영혼과 육신에 수많은 총상을 내버리고,
지치고, 짜증나고, 제 입술을 거칠게 해버리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마음을 갖게 하더군요...
부흥회를 통해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고, 졸면서도 들리는 그 말씀에 은혜받아
다시 성경을 깊게 묵도해보고자 합니다.
정말 목사님 말씀처럼 그게 아니면, 제 삶이 더 피폐해지고
행복보다 짜증과 불평이 넘치는 삶이 된 것을 몸소 체험했기에
성령의 은혜와 열매를 맞보고 다시 얻기위해
몸부림 처보려 합니다...
근데, 혼자 하면 힘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희 아내인 양집사가
성장반 교육으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함께 해보자 합니다..
그 은혜들을 이 공간을 통해 흥분된 마음들을 나누겠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믿음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고,체험하신 하나님과
아픔들을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게시판이 늘 풍성과 은혜와 위로와 사랑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시작할께요... 저부터 변화되어가길 소원합니다..
솔직히 이런 몸부림이 저의 삶을 풍요롭게 할 시간들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곁눈질 하지 않겠습니다.. 남의 눈과 말을 의식하지 않고, 주신은혜대로
한주에 한번이라도 글을 쓸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찢어내고, 새로운 달을 맞이 했습니다...
새해 소망했던 마음, 다시금 일어서보겠다고..
될 것만 같던 목표들도
4개월이 지난 지금.. 많은 것들을 포기해버리고..
삶의 변화에 지치고,.. 실증내버리기 일수 있듯 합니다..
그 어떤 어느해들처럼...
마음이 뜨거울때는 흥분이 되어 날마다 감사가 되었는데..
지금은 많이 차가워져버린... 그 상태..
우리 홈페이지 게시판도 '눈팅'하시는 분들은 있지만,.
참여하시는 분들은 적어져 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기뻐하는 삶을 살아 흥분된 하루하루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그 흥분이 이 게시판에 넘쳐 흐르고,
그 흥분이 다른 분들의 삶에도 적용되어 그분들도 흥분되어
눈팅에서 함께 게시판에 은혜와 슬픔과 아픔들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관심과 사랑 갖기를 기도합니다..
식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사실 회사의 근무지가 바뀌고, 많은 시간 직장일에 적응하기 바쁘다는 핑계로
성경1독하고, 내려놓고 빨리 회사업무에 적응하여 인정 받는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의 바른 삶이 될거라는 잘못된 생각이
그렇게 내려놓은 3개월 동안 제 영혼과 육신에 수많은 총상을 내버리고,
지치고, 짜증나고, 제 입술을 거칠게 해버리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마음을 갖게 하더군요...
부흥회를 통해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고, 졸면서도 들리는 그 말씀에 은혜받아
다시 성경을 깊게 묵도해보고자 합니다.
정말 목사님 말씀처럼 그게 아니면, 제 삶이 더 피폐해지고
행복보다 짜증과 불평이 넘치는 삶이 된 것을 몸소 체험했기에
성령의 은혜와 열매를 맞보고 다시 얻기위해
몸부림 처보려 합니다...
근데, 혼자 하면 힘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희 아내인 양집사가
성장반 교육으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함께 해보자 합니다..
그 은혜들을 이 공간을 통해 흥분된 마음들을 나누겠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믿음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고,체험하신 하나님과
아픔들을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게시판이 늘 풍성과 은혜와 위로와 사랑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시작할께요... 저부터 변화되어가길 소원합니다..
솔직히 이런 몸부림이 저의 삶을 풍요롭게 할 시간들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곁눈질 하지 않겠습니다.. 남의 눈과 말을 의식하지 않고, 주신은혜대로
한주에 한번이라도 글을 쓸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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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부끄러움에 관하여-조병호님의 글에 동감하면서 [3] | 최현돈 | 2009.05.20 | 25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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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마음으로 이 작은 공간에
하나님의 사랑 적어내려가는 조심스런 고백들을 남기겠습니다.
내 속을 보여주는 것같아서.. 잘난척하는것 같아서 머뭇거렸던건데
그래도 사랑하는 주향한 가족들과는 나의 좋은것 나쁜것까지도 함께할 수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