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 "행복하게 살아가는 글" 중에서 -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 "행복하게 살아가는 글" 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961 |
277 |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수영장 사진이 올라갔습니다. [1] | 유치부 교사 | 2005.08.23 | 31794 |
276 | **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 [1] | 조효남 | 2007.09.18 | 19308 |
275 | ♬ 행복한 가정이란 ♬ | 조효남 | 2007.08.27 | 19569 |
274 | 심선화입니다... | 심선화 | 2007.10.19 | 21393 |
273 | 저희 미국에 잘 도착했어요~ [4] | 일우 | 2007.11.12 | 24104 |
272 | ♣ 마음에 바르는 약 ♣ [1] | 강용준 | 2007.09.30 | 24420 |
271 | 돌아왔습니다..^^ [4] | 안희녀 | 2007.11.01 | 20690 |
270 | 찬양대 지휘자님 | 정동섭 | 2008.04.12 | 22882 |
269 | ★ --- 평생 통장 --- ★(좋은글) | 조효남 | 2007.10.31 | 21732 |
268 | 열정의 예수향기 목원들만 보세요.. [1] | 예수향기목자 | 2005.09.14 | 24573 |
267 | [re] 유치부 인형극 대본입니다.ㅣ | 양은하 | 2005.10.05 | 24212 |
266 | 송구영신 스페셜 이벤트!!! [1] | 홍보팀 | 2007.12.30 | 19644 |
265 | 돈 안 들이고 공부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1] | 박성범 | 2008.03.02 | 24772 |
264 | 복음 통일을 향한꿈 | 이재은 | 2008.03.12 | 24823 |
263 | 남차원성도 경찰병원에 | 최영숙 | 2007.11.28 | 24930 |
262 | [re] 열정의 예수향기 목원들만 보세요.. | 장수란 | 2005.09.17 | 25466 |
261 | 변화시킨 그분께 감사 [1] | 곽집사 | 2008.01.17 | 19290 |
260 | 자유게시판 관리자님께 [2] | yeo50 | 2007.12.23 | 24758 |
» | ♣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 | 강용준 | 2008.01.13 | 19851 |
258 | 즐거운 날 [3] | 문근혁 | 2007.11.20 | 24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