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을 찾아 ♣
오 주님,
습관을 따라서가 아니라
마음 깊은 요청에 이끌려 기도할 때 참 좋습니다
저희가 말은 많이 하고
생각은 별로 하지 않은 것을,
걱정은 자주하고
기도는 별로 하지 않은 것을 고백합니다
무엇보다도 주님,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저희가
주님을 찾는 일에
그렇게도 게을렀던 것을 고백합니다
하오니,
전심으로 주님을 찾도록,
찾음으로 주님을 만나도록,
만남으로 주님을 사랑하도록,
사랑함으로 주님의 계명과 뜻을 행하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 피터 마샬 / 목사(미국) -
오 주님,
습관을 따라서가 아니라
마음 깊은 요청에 이끌려 기도할 때 참 좋습니다
저희가 말은 많이 하고
생각은 별로 하지 않은 것을,
걱정은 자주하고
기도는 별로 하지 않은 것을 고백합니다
무엇보다도 주님,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저희가
주님을 찾는 일에
그렇게도 게을렀던 것을 고백합니다
하오니,
전심으로 주님을 찾도록,
찾음으로 주님을 만나도록,
만남으로 주님을 사랑하도록,
사랑함으로 주님의 계명과 뜻을 행하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 피터 마샬 / 목사(미국)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5238 |
» | ♣ 주님을 찾아 ♣ | 강용준 | 2007.07.17 | 24771 |
316 | ♣ 일시적인 삶 ♣ | 강용준 | 2007.07.17 | 24835 |
315 | 응답받은 기도의 실례 | 강용준 | 2007.07.05 | 21933 |
314 | ♣ 감사의 조건 ♣ | 용준^^* | 2007.07.03 | 25002 |
313 | * 보게 하소서 * [3] | 조효남 | 2007.07.01 | 21731 |
312 | 캠퍼스 심방중에 [2] | 고목사 | 2007.06.29 | 20647 |
311 | 샬롬! [2] | 고목사 | 2007.06.23 | 24386 |
310 | ★ 아름다운 무관심 | 강용준 | 2007.06.23 | 24000 |
309 | 그의 치료는 성형수술이 아니었다. [1] | 박성범 | 2007.06.23 | 21546 |
308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퍼온글) | 강용준 | 2007.06.21 | 22400 |
307 |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 | 고목사 | 2007.06.20 | 21443 |
306 |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5] | 박종희 | 2007.06.18 | 24914 |
305 | 기도요청 합니다.. [3] | 용준 맘 | 2007.06.18 | 22420 |
304 | 고모 장례식을 다녀와서 [1] | 혜령 | 2007.06.12 | 24733 |
303 | 할렐루야! 고목사입니다 [3] | 고목사 | 2007.06.10 | 27088 |
302 | ★ 남 때문이 아니라 ★ [1] | 강용준 | 2007.06.10 | 25137 |
301 | *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 [1] | 강용준 | 2007.06.09 | 21734 |
300 | 성경쓰기 코너... [6] | 이억실 | 2007.05.31 | 24665 |
299 | 샬롬! 고광민목사입니다. | 고목사 | 2007.05.30 | 25823 |
298 | 봄을 온몸으로 표현하셨던 장로님 [1] | 성가대 | 2007.05.30 | 24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