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특별목요모임
CHURCH is MISSION
"다른 복음은 없나니“(갈 1:7)
4월 17일(목) 오후 6시 30분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에서 만납시다!
(7호선 숭실대학교 입구역)
주께로 주께로 나아갑니다 아버지 하나님 내게 오소서
십자가 십자가 험한 십자가 나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네
고난 받으셨네
하늘 높이 올라가도
깊은 곳 내려가도
새벽날개 치며 바다 끝 거하여도
주의 손이 굳게 붙드시니
내가 주를 높이리라...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복음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성령을 체험한 후 깨달은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상문화와 세속문화로 깨달은 증인들은 ‘다른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깨달은 증인들은 ‘교회는 선교’임을 실천했으나, 다른 복음을 전할 때 ‘교회는 선교’임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바로 우리의 문제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민족복음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러나 희생과 헌신을 저버린 세대, 복음의 열정을 무가치하게 여기는 세대속에 하나님의 교회는 소명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학교조차도 건학이념 외에 복음의 능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
영적 회복과 치유가 있는 예배!
십자가의 길과 순교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예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세대에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를 좇아 ‘교회는 선교’임을 깨닫고 부르심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를 위하여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목요모임을 시작합니다. 주님을 위해 생명을 바치겠다는 결단으로 열방을 향해 행진하기 원하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2008년 4월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하스데반 선교사
* 4월 17일 특별목요모임부터 매주 목요모임은 서빙고 온누리교회와 숭실대학교(한경직기념관), 연세대학교 신학관 예배실에서 있습니다.
자세히보기:http://anm21.org/anm_page/20080417_thut/pop_2008041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