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주일 저희 어머님께 썼던 편지인데요, 사실 아직도 못드리고 있는 소심한(?) 며느리입니다. 드릴기회를 놓쳐 버렸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편지 조만간 드리게 되겠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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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5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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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 편지입니다. [1] | 김은희B | 2008.05.21 | 20087 |
180 | 성경쓰기 어디에서 이어 쓰나요 [1] | 조성승 | 2006.03.13 | 20077 |
179 | 결이 최근 사진임돠 [5] | 고강도사 | 2006.03.08 | 20035 |
178 | 저희 아기 사진 올려요~ [6] | 위일우 | 2006.09.30 | 20022 |
받은 사랑을 알고있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착한 며느리이십니다.
어머니께서 주신 그 사랑을 앞으로 이세상에서 있는 시간동안
조금이나 보답드릴 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잘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