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랑하는 차교범 목사님께..

최승희 2012.05.30 21:19 조회 수 : 18615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차교범 목사님....

목사님이..너무도 좋고..같이 중보기도 하는것도 너무도 좋은데..

그땐..왜그랬는지..헛웃음만 나올뿐입니다..

아픔도 있었지만..그랬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거 같아요..

정신차리고서..하는말...

오직 순종..목사님들께 순종하고 말 잘듣는게 제일 잘하는거 같아요..그렇죠??

그래서..사랑의 편지쓰기도..저저번주부터 쓸려고 했었는데..이제야 쓰게 되네요..^^;;

목사님께 힘이 되어줄수 있는 제가 되길 기도하고 노력합니다..

요즘 북한과 탈북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기도도 많이 하고 있는데..

목사님과도 동역자로 쭉 함께 가길 기도합니다~~

어제 저녁에도 보니까..목사님 살이 많이 빠지셨어요..

아프시다고 하셨었는데..그래서 그런지..더 창백해보이셨구요~~

너무 채식만 하시지 마시고..

다음번엔 더 맛있는 고기로 대접할께요~~^^

화이팅!!!

목사님이 계셔 행복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anager 2012.10.25 395309
597 맛있는 코꿰기 이벤트가 7월 15일 주일에 있습니다. 토마스 2012.07.09 38133
596 You Raise me UP - 소향 ~~ 나가수2 합류 .. 토마스 2012.07.09 36081
595 주향한 코꿰기 사연들 3. ~ 이건 뭐지 ~ 개콘.. 토마스 2012.07.07 25895
594 우리에게는 안드레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SIMON 2012.07.05 25521
593 주향한 코꿰기 사연들 2.. 헐 ~~ 토마스 2012.06.30 23006
592 무릎으로 산 위대한 그리스도인 SIMON 2012.06.26 25928
591 2012년 여름 열정과 기쁨과 은혜의 하니브로 캠프에 sdsdsd 2012.06.24 27845
590 주향한 코꿰기 사연들.. 토마스 2012.06.24 18700
589 이 순간 나는 용서의 도구 입니다 SIMON 2012.06.22 25648
588 넌센스 퀴즈 2탄입니다. 토마스 2012.06.19 26798
587 주향한 코꿰기 이벤트 참가신청서 file 토마스 2012.06.19 19039
586 주향한 개그~ 코꿰기를 시작합니다. !!! 토마스 2012.06.16 18520
585 주향한 퀴즈 ~~ 정답을 공개합니다. 토마스 2012.06.09 25797
584 주향한 사랑의 코꿰기 이벤트 ~~ 토마스 2012.06.06 18578
583 엔젤트리 ~ 느린 날의 행복편지에서.. 토마스 2012.06.06 24003
582 특별한 당신에게 ~~ 토마스 2012.06.06 24941
581 꿈많았던 그 시절에.. 토마스 2012.06.03 18155
580 사랑하는 남편 박성범~~ 최승희 2012.05.30 17651
» 사랑하는 차교범 목사님께.. 최승희 2012.05.30 18615
578 사랑하는 이몽식 목사님께 최승희 2012.05.30 2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