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새벽예배를 목표로 열심히 6일정도는 드렸는데,
습관으로 하는 것은 힘든것 같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온도 -9도, 이 아침 하나님께서 저를 깨우셨습니다.
거진 1주일만에 다시 새벽예배를 갈수 있도록
저희 예은이 엄마도 동시에 깨우셔서 저를 떠미시더군요.
감사했습니다.
눈을 비비고, 정신을 몽롱한 상태에서 예배가운데 주신말씀
난, 율법속에 살고 있진 않은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 자유한것인지?
그렇지 못한 모습을 바라보며, 오늘은 자유하리라 기도하였습니다.
말씀 주심에 감사드렸고..
기도를 함에 있어 예전엔 저와 저희 가정부터 생각났는데,
사랑의 순서가 어느순간 바껴 있더군요.
우리 목장 목원들의 가정과 2008년 가정들의 계획과 바램을 향해 기도하며,
너무나 내가슴이 풍요로와짐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계획된 형제와의 만남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교회문을 나오는데, 휴대폰을 집에 놓고 나왔더군요.
어제만해도 출근에 늦을까봐 되돌아 가지 못하고 하루를 불편히 살았는데..
다시 집에 들어가는데, 전혀 급하지 않게 걸어갈 수 있어 감사했고,
지하철 속에서 피곤함에 잠시 졸아 좀처럼 지나치지 않았던
시청역을 한코스 지나쳤는데도, 전혀 급하지 않고,
그래도 아직 많이 남은 출근시간에 참 감사했습니다.
아침을 새벽재단으로 시작한다는 것만으로
오늘 시작은 너무나 풍요로움과 여유를 주시네요..
※ 저희 목장의 목원이 하루씩 글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2008년 무조건 감사한 삶을 살기 위해..
사실 제 순서가 아닌데, 아침에 넘 흥분되었나 봐요..
출근하자 마자 컴을 켜고 글을 남기니..
오늘 순서이신 분께 넘 죄송합니다.. 근데.. 어쩔 수 없잖아요..
습관으로 하는 것은 힘든것 같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온도 -9도, 이 아침 하나님께서 저를 깨우셨습니다.
거진 1주일만에 다시 새벽예배를 갈수 있도록
저희 예은이 엄마도 동시에 깨우셔서 저를 떠미시더군요.
감사했습니다.
눈을 비비고, 정신을 몽롱한 상태에서 예배가운데 주신말씀
난, 율법속에 살고 있진 않은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 자유한것인지?
그렇지 못한 모습을 바라보며, 오늘은 자유하리라 기도하였습니다.
말씀 주심에 감사드렸고..
기도를 함에 있어 예전엔 저와 저희 가정부터 생각났는데,
사랑의 순서가 어느순간 바껴 있더군요.
우리 목장 목원들의 가정과 2008년 가정들의 계획과 바램을 향해 기도하며,
너무나 내가슴이 풍요로와짐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계획된 형제와의 만남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교회문을 나오는데, 휴대폰을 집에 놓고 나왔더군요.
어제만해도 출근에 늦을까봐 되돌아 가지 못하고 하루를 불편히 살았는데..
다시 집에 들어가는데, 전혀 급하지 않게 걸어갈 수 있어 감사했고,
지하철 속에서 피곤함에 잠시 졸아 좀처럼 지나치지 않았던
시청역을 한코스 지나쳤는데도, 전혀 급하지 않고,
그래도 아직 많이 남은 출근시간에 참 감사했습니다.
아침을 새벽재단으로 시작한다는 것만으로
오늘 시작은 너무나 풍요로움과 여유를 주시네요..
※ 저희 목장의 목원이 하루씩 글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2008년 무조건 감사한 삶을 살기 위해..
사실 제 순서가 아닌데, 아침에 넘 흥분되었나 봐요..
출근하자 마자 컴을 켜고 글을 남기니..
오늘 순서이신 분께 넘 죄송합니다.. 근데.. 어쩔 수 없잖아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5308 |
377 | 제 순서입니다. [3] | 양은하 | 2008.01.18 | 20756 |
376 | 중고 책상필요한분! | 관리자 | 2008.01.18 | 20656 |
375 | ♣ 정작 우리가 부러워해야 할 것은 ♣ | 조효남 | 2008.01.18 | 18613 |
374 | ♣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 | 조효남 | 2008.01.18 | 18305 |
373 | 변화시킨 그분께 감사 [1] | 곽집사 | 2008.01.17 | 19308 |
372 | 누가복음 묵상 .... 제자들 [1] | 박성범 | 2008.01.17 | 18805 |
» | 감사한 또하루의 아침 [3] | 곽집사 | 2008.01.16 | 19090 |
370 | 감사릴레이 2 [2] | 박성범 | 2008.01.15 | 18327 |
369 | 감사한 하루를 되돌아 보며.. [2] | 곽집사 | 2008.01.15 | 18286 |
368 | 송구영신이벤트 시상입니다. | 관리자 | 2008.01.13 | 19717 |
367 | ♣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 | 강용준 | 2008.01.13 | 19856 |
366 | 기독음대 2008학년도 전기 신, 편입생 모집 | 찬양 | 2008.01.03 | 24452 |
365 | 송구영신 스페셜 이벤트!!! [1] | 홍보팀 | 2007.12.30 | 19655 |
364 |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나라와민족,열방을 위한 특별기도모임 | 경배와찬양 | 2007.12.30 | 26277 |
363 | 성탄/새해인사 [1] | 고목사 | 2007.12.29 | 18489 |
362 | ♣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가지 마음이 있다 ♣(퍼온 글) | 조효남 | 2007.12.25 | 18335 |
361 | ♣ 삶의 경구- '되고 법칙' ♣(퍼온 글)+_+ | 조효남 | 2007.12.25 | 24504 |
360 | 자유게시판 관리자님께 [2] | yeo50 | 2007.12.23 | 24770 |
359 | 흑인교회의 전도열정 [2] | 고목사 | 2007.12.10 | 23921 |
358 |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한국교회 성탄절 큰잔치 | 경배와찬양 | 2007.12.05 | 26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