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어제 조효남집사님과 전화로 형준이가 많이 아프다고 기도가 필요하다 하시면서, 서로 걱정은 했지만 약먹고 해서 나아질거라고 하셨고,괜찮을거라고 위로하며 기대했는데 - - -
그동안 집사님의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그 헌신적인 사랑은 우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셨습니다. 늘 하나님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중심으로 사시려하셨고 , 형준이 머리맡에 늘 보혈찬송과 극동 방송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 주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달게 받았고, 목장모임도 즐겨하셔서,늘 본인의 삶속에서 형준이을 통해 은혜받았던일을 많이 하실때, 때로는 숙연해지고 ,
때로는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일들이 많았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위로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집사님의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그 헌신적인 사랑은 우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셨습니다. 늘 하나님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중심으로 사시려하셨고 , 형준이 머리맡에 늘 보혈찬송과 극동 방송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 주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달게 받았고, 목장모임도 즐겨하셔서,늘 본인의 삶속에서 형준이을 통해 은혜받았던일을 많이 하실때, 때로는 숙연해지고 ,
때로는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일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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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형준이는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히 있을겁니다.
어머님의 기도와 보살핌으로 지금까지 지내온 형준이가 하늘에서 집사님과 동생과 가정을 위해 기도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