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일날에 ~~
>>
>>너무도 맛있게 먹은 고구마가
>>
>>예은이네 할머니집 고구마였답니다
>>
>>저는 그것도 모르고 오늘은 봉사부에서 고구마까지 주네!!
>>
>>하면서 감격을 하며 꿀떡 꿀떡 맛나게 먹었습니다
>>
>>아~ ! 봉사팀에서 만든 잡채는 더 말할수 없이 맛있었구요~~~
>>
>>은혜목장은 은혜가 진짜 넘치는 목장인것 같아요
>>
>>먹을것을 먹어서가 아니고 후라이팬을 받아서가 아니라 ...
>>
>>사실은 맞아요~~~하하하
>>
>>김동수 집사님이랑 곽철용 집사님은 돌아가면서 우리를
>>
>>즐겁게 해 주시네요^^
>>
>>그래서 말인데요~
>>
>>또 뭐 없을까요?ㅎㅎㅎ
>>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속이 노오란 호박 고구마 ..
>정~~말로 맛있었읍니다
>저는 교회에 다닌지는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예수님 께서는
>제가 좋아하는 식성을 어떻게나 잘 ~~ 아시는지...^^
>사실은 저는 어릴때 몸이 아프면 고구마 삶고 삼계탕 한그릇이면
>거뜬히 나아거든요.
>사실은 잡채또한 요~~ 근래에 먹고싶어 반찬가게에 들릴까?? 말까??
>교회에 다나자 마자 요~~런 행운 있으신분 .......*^*
>다음주일도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
>*질문있읍니다
>혹시 남은 호박 고구마 있나요 .
>팔지는 않은지 .
>혹시 살수가있다고 하면 011-9024-9400 으로 연락 부탁합니다
>그렇다고 한가마니 가지고 오면 저~~ 무거워서 못들고 있어요
... 고구마를 잘 드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제가 음식을 해서 대접할
수도 없고.. 부모님이 지으신 농사덕분에 아주 작은 대접을 했는데 잘 드
시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감사하던지요...제가 너무나 기뻤답니다. 하지만
걱정되는 점이 있어요.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교회내에서 개인적으로 판매를 하는것이
괜찮은지 잘 모르겠어요... 그게 바른 모습인지... 고민된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938 |
597 | 기도 요청합니다.. [1] | 용준 맘^^* | 2007.05.14 | 24883 |
596 | * 아이들을 위한 기도 *(퍼온글) [1] | 조효남 | 2007.05.05 | 24853 |
595 | 한국불어권선교회에서 온 편지 | 편지 | 2007.04.06 | 24519 |
» | [re] 호박고구마 [1] | 양은하집사 | 2006.01.04 | 23810 |
593 | 구약의 파노라마는.. [1] | 김은주 | 2006.02.17 | 21606 |
592 | 삶을 통해 배우는 어린이들 * 좋은 글* [1] | 용준^^ | 2006.12.21 | 21756 |
591 | *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 [1] | 강용준 | 2007.06.09 | 21727 |
590 | ★ 아름다운 무관심 | 강용준 | 2007.06.23 | 23988 |
589 | * 보게 하소서 * [3] | 조효남 | 2007.07.01 | 21724 |
588 | 할렐루야! | 고광민 | 2007.09.04 | 20269 |
587 | 새생명축제 (김상모 집사님 죄송합니다.) | 박성범 | 2006.09.03 | 18550 |
586 | 중보기도관리팀장님~ 중보기도신청 입니다. [1] | 정광진 | 2006.05.02 | 20234 |
585 | [re] 기도해주세요 | 황승진 | 2006.11.24 | 18164 |
584 | 고통은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 [2] | 용준 맘 | 2006.03.13 | 19715 |
583 | vip사진입니다. | 최영숙 | 2006.04.02 | 23550 |
582 | 긴급 기도요청합니다... [2] | 용준 맘^^* | 2006.04.28 | 20662 |
581 | 에바다 목장 사랑합니다 | 조성승 | 2006.11.21 | 18406 |
580 | 이 주체할 수 없는 기쁨 [1] | 용준 맘^^ | 2006.12.10 | 22676 |
579 | 동영상 강좌 강의내용 동영상 입니다. [1] | 관리자 | 2007.04.25 | 23842 |
578 | 신약의 파노라마를 기다리며... [3] | 정숙경 | 2007.04.28 | 24006 |
자신의 행동에 주님의 뜻을 고려하시는 집사님의 사려깊음에
감동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