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전화통화했는데 눈 땜에
>미치겠데요.... 무릅까지 빠져서
>꼼짝없이 집에만 있나봐요....
>앞으로도 많이온다는데 애들은 마냥
>좋은가봐요... 전 춥고 미끄러워서
>정말 싫거든요...
>모두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며칠째 죽다 살았습니다...
>예전같지가 않네요.. 걸렸다 하면
>일주일입니다... 약먹지않고 버틸까했는데
>도저히 아파서 또 병원가서 약먹고 있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요즘 감기 정말 무섭더군요..아직 젊은(??)저두 이번감기는 거의 한달가까이 앓았나봐요. 약안먹고 버티다가 더 심해진다음에야 먹어서 더 오래갔나봐요..... 감기 잘 이기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지금 눈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하더군요. 저희 시댁두 전라도거든요... 강원도는 눈이 안 와서 걱정이라는데요... 바뀌도록 기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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