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아기자기하고 아담한 분식집에서 먹는 스파게티와 미니피자의 맛은 짱이었습니다.
음식을 만드실때면 눈에 불이 들어오는 것처럼 반짝반짝 빛나면서 스파크가 일어나는것 같은열정으로 요리를 하시는 모습속에서 프로다움을 보게됩니다
프로다운 모습에 사랑과 정성이 어우러져 더 맛있었습니다
이맛이 궁굼하신분들은 일신여상골목 떡도날드로 오시면 그 맛을 알수 있습니다
누가 분식집을 개업했느냐구요? 김용준성도,강노진집사가정이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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