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썼으면 썼다고 얘기해주지..이제야 보게 되었네..
먼저 써줘서 고마워..감동 받았어~~^^
이제 결혼 5년이 되었는데..
연애때보다도..그 어느때보다도..지금이 더 행복해하고 있는거 잘 알지?
항상 변함없어서 고맙고..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고..
성실하게 살아가줘서 고맙고..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친정 신경써줘서 고맙고..
애들하고 잘 놀아줘서 고맙고..
밥하기 싫을때 아무거나 먹자는거 다 들어줘서 고맙고..
청소못해 집이 어지러울때도 군소리 않하고 같이 청소해줘서 고맙고..
내가 하자는대로 다 해줘서 고맙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나도 더 좋은 아내, 더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
고맙고..사랑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5308 |
597 | 맛있는 코꿰기 이벤트가 7월 15일 주일에 있습니다. | 토마스 | 2012.07.09 | 38133 |
596 | You Raise me UP - 소향 ~~ 나가수2 합류 .. | 토마스 | 2012.07.09 | 36081 |
595 | 주향한 코꿰기 사연들 3. ~ 이건 뭐지 ~ 개콘.. | 토마스 | 2012.07.07 | 25895 |
594 | 우리에게는 안드레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 SIMON | 2012.07.05 | 25521 |
593 | 주향한 코꿰기 사연들 2.. 헐 ~~ | 토마스 | 2012.06.30 | 23006 |
592 | 무릎으로 산 위대한 그리스도인 | SIMON | 2012.06.26 | 25928 |
591 | 2012년 여름 열정과 기쁨과 은혜의 하니브로 캠프에 | sdsdsd | 2012.06.24 | 27845 |
590 | 주향한 코꿰기 사연들.. | 토마스 | 2012.06.24 | 18700 |
589 | 이 순간 나는 용서의 도구 입니다 | SIMON | 2012.06.22 | 25648 |
588 | 넌센스 퀴즈 2탄입니다. | 토마스 | 2012.06.19 | 26798 |
587 | 주향한 코꿰기 이벤트 참가신청서 | 토마스 | 2012.06.19 | 19039 |
586 | 주향한 개그~ 코꿰기를 시작합니다. !!! | 토마스 | 2012.06.16 | 18520 |
585 | 주향한 퀴즈 ~~ 정답을 공개합니다. | 토마스 | 2012.06.09 | 25797 |
584 | 주향한 사랑의 코꿰기 이벤트 ~~ | 토마스 | 2012.06.06 | 18578 |
583 | 엔젤트리 ~ 느린 날의 행복편지에서.. | 토마스 | 2012.06.06 | 24003 |
582 | 특별한 당신에게 ~~ | 토마스 | 2012.06.06 | 24941 |
581 | 꿈많았던 그 시절에.. | 토마스 | 2012.06.03 | 18155 |
» | 사랑하는 남편 박성범~~ | 최승희 | 2012.05.30 | 17651 |
579 | 사랑하는 차교범 목사님께.. | 최승희 | 2012.05.30 | 18615 |
578 | 사랑하는 이몽식 목사님께 | 최승희 | 2012.05.30 | 22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