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이가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격려속에 순산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또 성도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3시간은 아니고요, 4시간입니다. 저희도 놀랐습니다. 병원에 입원했을때 한나절은 있어야 된다고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저에게는 너무 큰 감동이었습니다. 제 처가 안쓰럽기도 하고, 속에서는 울컥하는 무언가가 저를 요동시키고, 결이가 나와서 욕조에서 목욕을 시키면서 손가락, 발가락 등을 살펴볼때는 얼마나 신기하던지.....
제 처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모두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정신이 없어서 여기까지^^
3시간은 아니고요, 4시간입니다. 저희도 놀랐습니다. 병원에 입원했을때 한나절은 있어야 된다고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저에게는 너무 큰 감동이었습니다. 제 처가 안쓰럽기도 하고, 속에서는 울컥하는 무언가가 저를 요동시키고, 결이가 나와서 욕조에서 목욕을 시키면서 손가락, 발가락 등을 살펴볼때는 얼마나 신기하던지.....
제 처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모두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정신이 없어서 여기까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5310 |
| 117 | 새롬목장의 김혜경선교사님과의 교제 [2] | 최성우 | 2006.03.28 | 22723 |
| 116 | 4월 기도제목 올려주세용 | 중보관리팀 | 2006.03.27 | 22929 |
| 115 | 시와 그림 [1] | 관리자 | 2006.03.26 | 23097 |
| 114 | 건강체크하세요.. [2] | 정집사 | 2006.03.25 | 19001 |
| 113 | 좋은소식 [4] | 은혜목장 | 2006.03.24 | 21339 |
| 112 |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 [2] | 박성범 | 2006.03.21 | 18868 |
| 111 | 송건영 집사님 가정 기도응답 [2] | 중보기도관리팀 | 2006.03.14 | 23728 |
| 110 | 성경쓰기 어디에서 이어 쓰나요 [1] | 조성승 | 2006.03.13 | 20086 |
| 109 | 고통은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 [2] | 용준 맘 | 2006.03.13 | 19724 |
| 108 |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1] | 박성범 | 2006.03.11 | 21583 |
| 107 | 결이 최근 사진임돠 [5] | 고강도사 | 2006.03.08 | 20047 |
| 106 | 요즘 삘(feel)받는 찬양~[오직예수] [2] | 정광진 | 2006.03.05 | 22339 |
| 105 | 팀장님들 봐주셔요... | 중보기도관리팀 | 2006.03.03 | 24006 |
| 104 | 주님!! 내 육신에도 축복을... [1] | 용준맘^^ | 2006.03.02 | 20001 |
| 103 | 중년의 삶 [1] | 장수란 | 2006.02.27 | 19796 |
| 102 | 구약의파노라마를마치고 [1] | 황보승 | 2006.02.27 | 23566 |
| 101 | 마흔은 스물을 두번 더한 것 [1] | 정집사 | 2006.02.26 | 23813 |
| 100 | ㅠ박성범 쌤 너무하세요 !! [2] | 박성범쌤미워ㅠ | 2006.02.24 | 23672 |
| » | 여러분들의 기도로... [1] | 고광민/이유진 | 2006.02.22 | 21807 |
| 98 | 드뎌 강도사님 득남!!! [6] | 박성범 | 2006.02.22 | 23869 |
결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