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며 눈여겨 보아도
아무도 모를듯한 이 세상에서
무슨 미련으로 무슨 욕심으로
살아가겠습니까
큰소리치던 사람들도
끝이 나고 높은 데서 뉘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한 골목안 사람들이
부러운 인생입니다
하늘을 보고 마음 비우고
하늘을 향해 기도하는 사람들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예배 드리는 사람들
그들이 이 땅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아니겠읍니까
시:옹헤원
아무도 모를듯한 이 세상에서
무슨 미련으로 무슨 욕심으로
살아가겠습니까
큰소리치던 사람들도
끝이 나고 높은 데서 뉘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한 골목안 사람들이
부러운 인생입니다
하늘을 보고 마음 비우고
하늘을 향해 기도하는 사람들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예배 드리는 사람들
그들이 이 땅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아니겠읍니까
시:옹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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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샘 보세요.
 | 이유라 | 2005.10.20 | 22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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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유진 | 2005.10.04 | 227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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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땅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1] | 원유숙 | 2005.10.02 | 2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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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안희녀 간사님을 보내면서 [1] | 원유숙 | 2005.09.30 | 24197 |
| 25 | 말씀 묵상을 보면서 | 원유숙 | 2005.09.28 | 23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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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re] 컴퓨터구입 | 원유숙 | 2005.09.22 | 23731 |
| 21 | 급히 기도해 주시길.... | 조효남 | 2005.09.18 | 24394 |
| 20 | 한성옥집사 입원 [1] | 최영숙 | 2005.09.15 | 24935 |
| 19 | 열정의 예수향기 목원들만 보세요.. [1] | 예수향기목자 | 2005.09.14 | 24588 |
| 18 | [re] 열정의 예수향기 목원들만 보세요.. | 장수란 | 2005.09.17 | 25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