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사람은 참 신비한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큰소리 치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하나님 손바닥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고,
조용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참 잘 참고 기다립니다.
물론 해야할 일은 하지만,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너무 쉽게 자신하지 않고,
그저 하나님이 직접 일하실 것을 기다립니다.
이러한 기다림은 위대한 행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실망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겐 실망이란 없습니다.
아무리 앞 길이 캄캄해도,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고,
나날이 더 힘들어지기만 해도,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결코 내버려두시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은근함을 느낍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 자신도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그를 만나면, 괜히 힘이 납니다.
희망이 솟구칩니다.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큰소리 치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하나님 손바닥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고,
조용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참 잘 참고 기다립니다.
물론 해야할 일은 하지만,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너무 쉽게 자신하지 않고,
그저 하나님이 직접 일하실 것을 기다립니다.
이러한 기다림은 위대한 행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실망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겐 실망이란 없습니다.
아무리 앞 길이 캄캄해도,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고,
나날이 더 힘들어지기만 해도,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결코 내버려두시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은근함을 느낍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 자신도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그를 만나면, 괜히 힘이 납니다.
희망이 솟구칩니다.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939 |
457 | 차드에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 이유진 | 2006.05.02 | 22290 |
456 | 주님의 병원 [4] | 이 정원 | 2006.01.05 | 21417 |
455 | 진영이가 입원했습니다. [6] | 김운철 | 2006.01.07 | 23414 |
454 | 시와 그림 [1] | 관리자 | 2006.03.26 | 23089 |
453 | 돌고래쇼를 감상하세요 | 고목사 | 2007.04.04 | 19779 |
452 | [re]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 혜령 | 2005.11.15 | 23803 |
451 | 어머님 고희예배에 ..감사 [1] | 최영숙 | 2005.11.25 | 24127 |
450 | 부흥사경회를 위한 금식기도표를 올립니다. [1] | 중보기도지원팀 | 2006.06.05 | 18143 |
449 | 감사의기도. [3] | 정찬남. | 2006.07.19 | 18342 |
448 | 운동효과의차이 [1] | 황승진 | 2006.10.09 | 24355 |
447 | [re] 저희 아기 사진 올려요~ | 차경희 | 2006.09.30 | 18383 |
446 | 홈피의 중요성 | 박종희 | 2005.10.13 | 21814 |
445 | 이상희성도님 병실로...... [3] | 최영숙 | 2006.01.14 | 24155 |
444 | [알림]정광진을 위해 기도를 작정 하신분들께 인사드립니다! | 정광진 | 2006.04.03 | 22188 |
443 | 전화번호변경 [1] | 최준기 | 2006.06.01 | 21182 |
442 | 높이 날아올라라(퍼온글) [1] | 강용준 | 2007.02.14 | 21934 |
» | 기도하는사람(좋은 글) | 강용준 | 2007.04.28 | 24637 |
440 | 기도요청 합니다.. [3] | 용준 맘 | 2007.06.18 | 22415 |
439 | 너무 수고가 많았어요^^ | 정찬목 | 2005.07.29 | 25064 |
438 | 드뎌 강도사님 득남!!! [6] | 박성범 | 2006.02.22 | 23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