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컴퓨터구입

원유숙 2005.09.19 09:01 조회 수 : 24405 추천:125

할렐루야
얼마안있으면 저도 컴맹에서 탈출하게되었어요
눈은피곤하지만 시간가는줄몰라요
하나하나 알아가는것이 너무너무신기해요
독수리타법으로라도 칠수있다는것이 어디예요?
벌써시간이 잠잘시간이 넘었네요
새벽에 사랑하는 아버지를만나기위해 오늘은 그만해야겠어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