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난의 십자가 ★
주님,
주님은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고
피로 온 몸을 적시셨습니다.
모두가
나 때문에 찢긴 상처임을 알게 하옵소서.
나를 위해 맞으신
채찍과 흘리신 보배로운 피를
늘 바라보게 하시고
못자국의 주님을 늘 생각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당하신 고난
그 고난으로 우리는 생명을 얻었고
그 사랑으로 기쁨과 소망을 주셨나이다.
그 놀라운 사랑에
오늘도 감사하게 하시고
입술로 주님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 죄악의 크기와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셔서
우리의 삶이 늘 주안에 머물게 하옵소서.
- 옮겨온 글 중에서 -
주님,
주님은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고
피로 온 몸을 적시셨습니다.
모두가
나 때문에 찢긴 상처임을 알게 하옵소서.
나를 위해 맞으신
채찍과 흘리신 보배로운 피를
늘 바라보게 하시고
못자국의 주님을 늘 생각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당하신 고난
그 고난으로 우리는 생명을 얻었고
그 사랑으로 기쁨과 소망을 주셨나이다.
그 놀라운 사랑에
오늘도 감사하게 하시고
입술로 주님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 죄악의 크기와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셔서
우리의 삶이 늘 주안에 머물게 하옵소서.
- 옮겨온 글 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942 |
257 | 팀장님들 봐주셔요... | 중보기도관리팀 | 2006.03.03 | 23994 |
256 | 성경쓰기 되는데요.. [4] | 이유진 | 2006.02.17 | 23996 |
255 | 신약의 파노라마를 기다리며... [3] | 정숙경 | 2007.04.28 | 24006 |
254 | 주향한 수양회 신청서 | 정주련 | 2010.07.20 | 24022 |
253 | 파리입니다..^^ [2] | 안희녀 | 2005.10.01 | 24042 |
252 |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2] | 최길남,위일우 | 2005.11.11 | 24068 |
» | 고난의 십자가(좋은글) | 강용준 | 2007.04.05 | 24092 |
250 | 묵시가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하거니와~~~ | 박성범 | 2007.03.12 | 24100 |
249 | 저희 미국에 잘 도착했어요~ [4] | 일우 | 2007.11.12 | 24104 |
248 | 어머님 고희예배에 ..감사 [1] | 최영숙 | 2005.11.25 | 24127 |
247 | 자매님들의 기도속에 수술을 잘 받았습니다. [4] | 이상희 | 2006.02.07 | 24131 |
246 | [re] 이상희성도님 병실로...... | 황승진 | 2006.01.15 | 24139 |
245 | [re] 지금 전라도는...(눈과의 전쟁중) | 양은하성도 | 2005.12.22 | 24141 |
244 | 이상희성도님 병실로...... [3] | 최영숙 | 2006.01.14 | 24155 |
243 | 불어예배로 초청합니다. | 한국불어권선교회 | 2005.11.04 | 24163 |
242 | 이상희성도님 잠시후에 심장이식수술!! [2] | 최영숙 | 2006.01.07 | 24170 |
241 | 스캇 브레너와 함께하는 "워십 라이브 비전캠프" | 이은록 | 2006.07.06 | 24174 |
240 | 주님께 감사 ,찬양 ,경배드립니다 [2] | 전계순 | 2006.11.21 | 24176 |
239 | 안희녀 간사님을 보내면서 [1] | 원유숙 | 2005.09.30 | 24185 |
238 | 사랑하는 시동생을 떠나보내며...3 | 명선교회에서퍼옴,최 | 2006.02.10 | 24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