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가래때문에 힘들어하고
열이나서 끙끙 소리내어 힘들어합니다..
지금 이시간도 열이 많이 납니다.
해열제는 먹였는데.. 짠~하네요..
저역시도 거의 밤을 뜬눈으로 보냈어요..
열이 내리고 힘들어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몸에 습진들이 많이 생겼어요..
오래누워있다보니 몸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형준이에게 모든 질병을 이길수 있는
세포들.. 근육들을 소생시켜주셔서
면역력을 키워주시옵소서..
엄마 아빠의 근심이 되지않도록 형준이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주님을
시시때때로 의지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께서 주시는 은혜가운데
평안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이나서 끙끙 소리내어 힘들어합니다..
지금 이시간도 열이 많이 납니다.
해열제는 먹였는데.. 짠~하네요..
저역시도 거의 밤을 뜬눈으로 보냈어요..
열이 내리고 힘들어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몸에 습진들이 많이 생겼어요..
오래누워있다보니 몸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형준이에게 모든 질병을 이길수 있는
세포들.. 근육들을 소생시켜주셔서
면역력을 키워주시옵소서..
엄마 아빠의 근심이 되지않도록 형준이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주님을
시시때때로 의지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께서 주시는 은혜가운데
평안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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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실
2006.12.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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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희
2006.12.14 23:13
주님 아시지요? 형준이를 주님의 사랑으로 지켜주옵소서 또한 조효남 집사님에게 능히 감당할만한 건강과 믿음을 풍성히 부어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황보 승
2006.12.15 03:51
집사님 힘내시고 함께 열심히 기도해요 저두 열심히 기도해 드릴께요
아자아자 화이팅 충성 행복한 바나바 아멘 -
조효남
2006.12.15 06:10
모두 모두 감사해요.. 어제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평안합니다.. 이억실씨~~ 저희집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놀러오세요^^
차 대접할께요^^
황보 승씨~~ 진~짜루 반갑네요..
형준이 열 내렸어요.. 밤에 잘 지켜봐야죠^
아침에 봅시다..
형준어머니, 힘내시고요..
언제 한번 찾아뵙고 말씀 나누었으면 합니다..